일단 저는 작년에 폐색전증으로 중환자실까지 다녀왔었기 때문에 철분제는 필수적으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발견한 스파톤영양제였는데요?! 한국에 판매되는 철분제,영양제는 거의,, 전부 만들어진(?)영양제 성분이라 변비에 잘걸린다고 해서 해외껄 알아봤어요! 무난하게 애플맛으로 신랑과 함께 먹고 정착하기로 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유산균이랑 함께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고 좋아요! 3개월치지만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빨리 먹어요 ㅎㅎ 스파톤 입문자라면 애플 추천이요! 비릿한맛 1도 못느끼고 좋아요! 그리고 저의 혈전(피떡)은 거의 다 녹아서 스파톤 먹으며 임신도 준비해보려그용 ㅎㅎ